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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진비엔날레, 문화예술회관에서 다음달 16일까지 다양한 작품 선보여

황인무 기자
등록일 2025-09-18 16:00 게재일 2025-09-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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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대구 문화예술회관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황인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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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대구 문화예술회관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황인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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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대구 문화예술회관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황인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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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대구 문화예술회관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황인무기자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사진비엔날레가 18일 막을 올린 가운데 전시관을 찾은 시민들이 30여 개국 2000여 명의 작가가 출품한 사진, 영상, 설치 작업을 관람하고 있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다음달 16일까지 ‘생명의 울림(The Pulse of Life)’이란 주제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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