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은 최근 ‘재가 중증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위한 재난대응역량강화사업(이하 안전홈파트너)’ 일환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이시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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