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왜관석전리상가번영회는 16일, 폭염으로 인한 세균성 식중독 발생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왜관시장 일대에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박호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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