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운문면 발전협의회(회장 김병돈)는 17일 운문면의 주요 관광지인 운문댐 하류보 둔치와 잔디밭의 장박 텐트 자진 철거와 행락 질서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심한식 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의성군 안평면, 세대공존행복센터·실내체육센터 열어
의성군, ‘행복가득 차로온데이’ 호응 얻어
의성교육지원청, ‘2025년 교육복지안전망 실무협의회’ 개최
의성군의회,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
경산 아파트서 화재…주민 50명 대피
경산시, 자율주행 이동 수단으로 지역 발전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