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대형 산불 발생 이틀째인 23일 오후 점곡면 명고2리에서 강풍에 갑자기 커진 불길이 민가를 위협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의성군 대형 산불 발생 이틀째인 23일 오후 점곡면 명고2리에서 강풍에 갑자기 커진 불길이 번지자 새들이 급히 피신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의성군 대형 산불 발생 이틀째인 23일 오후 점곡면 명고리에서 산림청 산불진화 헬기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의성군 대형 산불 발생 이틀째인 23일 오후 점곡면 명고2리에서 강풍에 갑자기 커진 불길이 번지자 놀란 주민이 경운기를 멈추고 연기를 바라보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의성군 대형 산불 발생 이틀째인 23일 오후 의성읍 중리리 등산로 입구에 설치된 산불조심 표지판이 불길에 녹아내렸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