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제주백서향’ 향기가 천리까지

연합뉴스 기자
등록일 2025-03-12 19:40 게재일 2025-03-13 19면
스크랩버튼

12일 오전 제주시 한경면 저지곶자왈에 제주백서향이 피어 탐방객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제주백서향은 하얀 꽃의 향기가 천리를 간다고 해 천리향이라고도 부른다. /연합뉴스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