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동대구역에서 열린 윤석열 탄핵 반대 집회

8일 대구 동대구역 박정희 광장에서 세이브코리아 주최로 열린 ‘국가비상 기도회’에 참석한 5만 2000천명의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와 석방을 촉구했다.

한국사 일타 강사 전한길씨가 지난 8일 대구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린 세이브코리아 주최‘국가비상 기도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동대구역 박정희 광장에서 세이브코리아 주최로 열린 ‘국가비상 기도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와 석방을 촉구했다.

대구 동대구역 광장에서 세이브코리아 주최 열린‘국가비상 기도회’에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윤재옥, 이만희, 강대식, 권영진, 이인선, 이달희, 김승수, 조지연 등 대구·경북 지역 국민의힘 의원들이 참석해 단상에 올랐다.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린 ‘국가비상 기도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부정선거 가짜국회’, ‘이재명과 술친구 문형배는 헌재에서 물러나라!’의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한 시민이 ‘부정선거 가짜국회’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시민들이 ‘부정선거 가짜국회’,‘계엄합법 탄핵무효’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황인무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