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대구본부 사회봉사단(단장 황상호)은 최근 대구 북구 칠성동 일대에서 에너지 소외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심상선 기자
antiphs@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임운택 한국사회학회 회장
한전 대구본부,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
금복주, 대구경북 소방공무원 자녀 장학금 1억250만원 전달
대구시교육청, ‘2025 대구유아교육 설명회’ 열어
대구교육청, 올해 교육기부 유공자·기관에 감사패 수여
이동식 경북대 법전원장 국가거점국립대 법전원장협회장 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