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오전 10시 20분쯤 포항시 북구 청하면 청진리 앞바다에서 물질을 하던 해녀 A씨(79)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인근을 지나던 행인이 해녀가 바다에 엎드려 떠 있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
포항해경은 A씨가 바다에서 물질을 하던 중 심정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단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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