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폭염으로 서민의 삶은 더욱 힘들어지고 있다. 30일 오후 무더위로 손님의 발길이 뜸해진 포항시 남구 오천 시장 오일장에서 상인들이 형형색색의 그늘막으로 뜨거운 햇볕을 가리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용지 인쇄
가구 제조공장 화재
의성 조문국 사적지 붉은 작약꽃 만개
지역 맞춤 공약 밝힌 현수막
소만 절기를 즐기는 소
2025 APEC 정상회의 협력병원 업무 협약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