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상은 학술Ⅰ(인문사회과학), 학술Ⅱ(자연과학), 예술Ⅰ(공간예술), 예술Ⅱ(무대예술), 문학, 언론, 교육, 체육 등 8개 부문이다.
2년 이상 대구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 사망자의 경우 2년 이상 대구에 거주한 이력이 있는 사람, 타 시도 및 해외 거주자라도 대구 문화 발전에 현저히 기여한 자 등이 대상이다.
후보자는 부문별 관련 기관·단체장 추천을 받아 오는 29일까지 시 문화예술정책과에 방문 또는 등기 우편 방법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