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오는 9월 준공되는 서대구역 광장 및 주치장을 운영하게 됐다.
위탁기간은 오는 11월부터 2027년 10월까지 3년이다.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기존 동대구역 광장, 공영 주차장 등 이미 유사시설물을 관리해 오고 있어 시설운영 관련 축적된 기술과 전문성 활용 등 효율적인 운영으로 철도이용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곤영기자lgy1964@kbmaeil.com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대구 기사리스트
군위인재양성원, 초등 몰입수학 ‘하계 창의캠프’ 성료
군위군 ‘우박 피해 자두’ 판로 나섰다
수성구 뚜비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서 관람객 ‘주목’
대구문예회관-세종문화회관 ‘업무협약’
‘소버린 AI 시대’… 지역 맞춤형 정책·대응 전략 간담회
팔공김치·더블업 오리지널 ‘대구우수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