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환 전 포항시장이 23일 포항 북 국민의 힘 윤종진 후보 사무실을 찾아 공식 지지를 선언 했다.
박 전 시장은 "포항도 이제 리더쉽 변화가 필요할 때가 됐다"면서 윤 후보에 대한 지지를 밝히고 시민들의 성원을 당부했다.
/ 이시라 기자
이시라 기자
sira115@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장동혁 “이재명 정권은 총체적 포기 정권”…국민의힘 장외 여론전 부산서 개막
李 대통령, 남아공서 G20 정상회의 공식 일정 돌입
국민의힘, 경선 체계 손질...당원투표 70% 반영
지방의회 의원들은 왜 해외연수에 목숨을 거는걸까
경북도 내 유통 화장품 안전성 검사 모두 ‘적합’ 판정
경북도 ‘배리어프리 樂(낙)페스타’ 안동서 첫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