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1월까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기관 간 교차 안전점검을 벌인다. 이를 통해 위험 사각지대를 없애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15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안전점검은 대구시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산하 기관 26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심상선기자
심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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