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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하 “지역민의 삶을 돌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겠다”

김세동기자
등록일 2024-02-07 11:20 게재일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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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하 예비후보
김관하 예비후보

제22대 총선 김관하(국민의힘 영주·영양·봉화·울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병대 전 대법관을 비롯해 김앤장 법률사무소 설립자인 김영무 박사, 민일영 전 대법관 등 내외빈 인사들이 참여해 김 예비후보의 선전을 기원했다.

박병대 전 대법관은 “김관하는 25년의 인연을 함께 했고 거물급 정치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후보”라며 “신의와 사명감, 능력을 모두 갖춘 인물로 국가와 국민, 지역을 위해 일할수 있는 청년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김 예비후보는 시민의 삶을 돌보지 못하는 정치는 존재할 이유가 없다 강조하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정치로 지역민의 삶을 돌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정치를 펼쳐나갈 것이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우리 지역에 청년들이 떠나가지 않도록 경쟁력 있는 기업 유치와 희생과 헌신의 삶을 살아온 지역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보장하며, 지방 소멸의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을 활기차게 만들어가는 정치로, 정치가 지역의 희망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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