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2명이 순직한 문경 육가공공장 화재 현장과 빈소에는 1일 정치인들이 잇따라 찾았다. 배종혁 문경소방서장을 위로하고 있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화재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장례식장으로 향하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연합뉴스
연합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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