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매체 디애슬레틱은 “맨시티 선수들이 토트넘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사이먼 후퍼 심판을 둘러싸고 격한 행동을 보여 12만파운드(약 1억9천800만원)의 제재금을 물게 됐다”고 19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연합뉴스
스포츠 기사리스트
프로야구 삼성, ‘KIA에 짜릿한 역전승’
대구FC, 대전 원정 김현준 추격골에도 불구 패배⋯연패 수렁
후라도, 269일 만에 다시 밟은 고척서 시즌 4승
캡틴 손흥민, 유로파 트로피 번쩍 들었다
손흥민, 웃어야 할 일과 불쾌한 일 동시에 겪은 22일
회장기 전국실업볼링 상주서 9일간 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