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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장애인체육회, 2026년 전문체육 사업설명회 개최⋯ 전국장애인체전 상위권 도약 전략 논의

황인무 기자
등록일 2026-03-02 13:30 게재일 2026-03-0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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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전문체육 사업설명회’ 모습./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제공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는 최근 경북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2026년 전문체육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종목별 가맹단체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경북 장애인 선수들의 잠재력을 적극 지원하고 더 많은 신인 선수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전문체육부장의 사업별 추진계획에 대한 상세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5년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종합 평가하고 종목별 분석 자료를 공유하며, 2026년 종합체육대회 상위권 입상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또 올해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관련해 선수단 수송 및 체류 지원 계획도 안내됐다. 참석한 실무자들은 전국종합대회에서의 성적 향상을 위한 체육회의 대응 방안에 공감하면서도, 종목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 밖에도 경상북도 장애인 전문체육 발전을 위한 가맹단체 지원 계획과 장애인 선수 경기력 향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성호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생활체육이 장애인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한다면, 전문체육은 그 기반 위에서 선수들이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도내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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