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대입 수능시험을 이틀 앞둔 14일 오후 대구시 북구 복현동 성화여고 인근에 수능 시험일에 소음 발생 자제를 당부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영천 채신공단 내 화장품 원료 제조 공장 폭발 화재
은빛 바다 떠다니는 요트
더울 땐 바다가 최고
여름 휴가는 해수욕장에서
시원한 내 세상
알록달록 개맨드라미 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