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대입 수능시험을 이틀 앞둔 14일 오후 대구시 북구 복현동 성화여고 인근에 수능 시험일에 소음 발생 자제를 당부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소중한 나의 한 표로 민주주의의 꽃을 활짝 피우자.
D-1 대선 개표장 최종 점검
대선 개표 사무원 교육
<화보> 해군 초계기 순직자 영결식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포항 집중 유세
처참한 해군 초계기 추락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