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체단체 보건소 사업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지역주민의 요구도를 반영하고 지역현황에 맞는 전략을 수립해 주민 맞춤형 사업을 펼친 결과이다.
고령군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을 위해 각 사업 담당자 간 수시 회의를 통해 의견 교환 및 문제점을 발굴하고, 사업과 연계한 민간단체와 협력관계를 구축해 주민 참여형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영천시, 3년 만에 돌아오는 블러드문 개기월식 관측행사
의성군, 심뇌혈관질환 예방위한 '레드서클 캠페인' 전개
의성군, 산림 병해충 예찰·방제 총력 대응
의성군, 안계공동육아나눔터 개소... 아이 돌봄과 부모 소통 공간 마련
보행자 안전 지킨다더니… 규격 무시 과속방지턱 ‘도로 위 흉기’
청도군 “5대 군정·3대 미래 비전 중심⋯83개 공약사업에 역량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