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체단체 보건소 사업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지역주민의 요구도를 반영하고 지역현황에 맞는 전략을 수립해 주민 맞춤형 사업을 펼친 결과이다.
고령군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을 위해 각 사업 담당자 간 수시 회의를 통해 의견 교환 및 문제점을 발굴하고, 사업과 연계한 민간단체와 협력관계를 구축해 주민 참여형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청도군, ‘청도만(萬)원’ 주택사업 추가 모집
경산시, 만화로 다시 태어난 지역 시니어의 삶 전시
영천경찰서 여름 휴가철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 개최
청도군, 임신·출산 환경 조성 의료비 확대 지원
의성군 지역농산물 공동브랜드 ‘의성眞’을 아시나요…
경산시민 정주 여건 만족도 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