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정으로 달서구는 상사업비 1억 3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 8곳 구·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지방세정 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이며, 1년 동안 세수실적(60%)과 세정운영(40%)에 대한 실적 평가이다.
평가는 세수실적 분야 4개 항목과 세정운영실적 분야 7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평가 내용은 △지방세 과징실적 △체납액 정리실적 △세외수입 과징실적 △지방세정 신뢰도 제고 △지방세 납세편의 시책 △세정홍보 운영실적 △지방세 제도개선 등이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