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대식은 SNS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SNS홍보활동 가이드라인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제7기 희망달서 SNS기자단은 블로그,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유튜브기자단으로 나눠 22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내년 3월 말까지 달서구의 주요정책과 관광명소, 맛집, 축제, 행사 등을 직접 취재하고, 구 공식 SNS와 개인 SNS채널을 통해 친근하게 홍보할 예정이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대구 기사리스트
서남(신)시장·죽전네거리 침수피해 재발 방지 ‘온힘’
“글로벌 청년 관광교류 참가하세요” 외국인 유학생·지역 대학생 모집
市 “두류공원 ‘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에 총력”
잘 쓰던 ‘이동노동자 쉼터’ 중단에 이용자들 뿔났다
대구시 구·군의회 의장협의회 “집중호우 때 워크숍 진행 사과”
대구시, 정신질환·중독 등 ‘통합사례관리 자문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