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중 강제호<사진> 대표이사가 ‘제57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이 상은 모범납세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함으로써 납세자가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는 등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선진납세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함이다.
강 대표이사는 성실한 납세로 국가재정 수입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3일 오전 10시 포항세무서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부용기자 lby123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