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앞바다에 추락한 차 안에서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3일 오후 9시 15분쯤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1리 인근 바다에 승용차가 빠져 있다고 한 행인이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민간해양구조대원 등과 함께 차 운전석에서 숨져 있던 한 남성을 발견해 인양했다.
포항해경은 인적사항과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시라기자
이시라 기자
sira115@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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