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는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지역 아동센터와 무료급식소를 찾아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노후 시설물을 교체해 주는 등 따뜻한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사진>
지난 21일 2고객센터 참사랑봉사단은 ‘삼익 지역아동센터’와 ‘꿈이 있는 집 지역아동센터’에 복합기와 머플러, 경량패딩조끼 등 1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물품은 지역의 소외아동을 돕기 위해 2고객센터 직원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마련됐다. /김재욱기자
김재욱 기자
kimjw@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몽골 울란바타르시경찰청 고위급 대표단, 대구경찰청 방문
한국전력기술 김태균 사장, ‘제19회 소남PM상’ 수상
DGIST, ‘천원의 아침밥-로컬愛 밥상’으로 지역 농산물과 학생복지 지원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강치아일랜드’ 시즌2 어린이 성우 선발
양준혁, 수산업 발전 교류화합대회 ‘특별상’ 수상
코레일 경북본부·영주기관차봉사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