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6시 46분쯤 포항시 북구 죽장면 침곡리의 한 외양간 안 볏짚창고에서 불이 나 외양간 건물과 1t 트럭 1대를 태우고 5시간여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압 장비 17대와 인력 64명을 동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뱃불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재산피해액 등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민지기자
김민지 기자
mangch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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