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성 최우수상<br/>안동·성주·영덕 우수상
24일 경북도에 따르면 공공하수도 실태점검 평가는 하수도 운영·관리분야, 안전관리 대응능력, 운영개선 사례, 정책분야 등 4개 분야 38개 점검항목에 대한 실태점검실시한다.
실태점검단 6명(환경청, 한국환경공단, 한국상하수도협회)이 서류심사 및 현장점검 1차 평가, 환경부 2차 선정평가 심의위원회에서 4개 그룹별 상위 1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정성평가를 거쳐 수상 지자체를 선정한다.
/피현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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