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대 내 가금농가 대상 임상예찰을 실시한 결과 이상이 없었으나 향후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 가금 농가별 전담관을 지정해 농가별 관리를 강화하고 공동방제단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하는 등 취약지역 및 주요 도로 소독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신속한 살처분과 차단방역을 위해 예비비 편성 등 모든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예천/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경북서 대통령후보 현수막 잇단 훼손
예천서 이재명 후보 현수막 훼손돼 경찰 수사
불난 예천 텃밭에서 80대 여성 숨진채 발견
예천署, 호명초 등굣길 학폭 예방 캠페인
예천署 ‘제8차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 개최
경북 예천서 벌초하던 50대 남성 벌에 쏘여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