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동 단속은 대구시교육청이 대구경찰청, 대구시청, 대구YWCA와 합동 점검반을 꾸려 학교주변 유해업소에 대해 점검·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대구 서구지역 교육환경보호구역(학교 경계로부터 200M) 내의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노래연습장, PC방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대구 기사리스트
‘이력서만 들고 오세요’ 달성군 2차 채용박람회 성황
대구 달서구 성서소각장 2·3호기 사용 두고 주민 반대 높아
대구 달서구, 두류젊코센터 개소
DGIST‧한국공학교육학회, ‘2025세계공학교육포럼 및 공과대학장 세계대회‘ 개최
대구 남구 ‘숲속 책 쉼터’ 이달 중 임시개장 예정
수성구-ZKM, 미디어아트 국제교류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