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형 안심식당은 △음식 덜어먹기 도구 비치 △위생적 수저관리 △종사자마스크착용 △손소독제 비치 △1일 2회 이상 소독, 5가지 실천과제를 이행하며 일반 식사를 제공하는 음식점이면 지정이 가능하다.
현재 성주형 안심식당은 102개소가 지정돼 운영 중이다. 신규 지정 안심식당에는 13만원 상당의 용품(안심식당표지판, 위생수저집, 덜어먹는 집기 등)을 지원하며, 성주군홈페이지 및 온라인포털(네이버, 다음) 등에 홍보된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