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2014년부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었으나 수동으로 녹취를 하는 방식으로 이뤄져 민원인 응대 과정에서 놓칠 수 있는 민원 내용을 파악하고 원활한 업무 처리를 위해 자동 전수 녹취로 개선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북부권 기사리스트
국제라이온스협회 청송애플라이온스클럽 창립
안동병원 신규간호사 채용서 ‘대면 면접 전면 폐지’
가톨릭상지대 외식창업조리과, 국제 요리예술 경연대회서 전원 메달 획득
안동시, 2026년 예산 1조6640억 원… “재도약 골든타임 잡겠다”
김호석 안동시의원 “안동에 피지컬 AI 퓨처센터 세우자”
안동시, 내년도 시정 방향 발표…민선 8기 3년 성과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