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북대학교, 대구지방기상청, 대구경북연구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25일 시청별관 대회의실에서 ‘재난 디지털트윈 구축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해상도 3차원 도시모델을 포함한 공간정보 데이터와 실시간 계측정보를 융합한 지역별 재난상황 모니터링 및 예측 모델을 개발해 선제적 재난대응으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이곤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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