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학교 창업교육센터는 최근 포항시에서 주관하는 ‘2022년 청년예비창업가육성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청년예비창업가육성사업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청년예비창업가육성사업은 포항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39세 이하 청년들을 대상으로 창업아이템과 기술력을 갖고 있는 청년들의 창업·창직을 통한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선린대는 그동안 지식서비스창업, 기술창업, 일반창업분야에 총 192명의 창업자를 배출했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