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9 대선은 한국 정치의 지형을 둘로 양분했다. 역대 어느 대선보다 박빙의 표차로 당락이 결정됐다. 보수와 진보를 표방하는 양당은 근소한 0.73% 표차로 당락이 결정됐다. 야당이 24만 표차로 신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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