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동대구역 3번 출구에서 버스, 택시 승강장까지의 보행 동선에 여름철 폭염과 강우, 겨울철 눈 등을 가려줄 수 있는 디자인 캐노피<사진>를 설치했다.
시는 2020년 10월 설계를 시작으로 캐노피 설치 공사에 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길이 43m, 높이 6m의 규모로 2021년 10월 5일 공사 착공해 2022년 4월 2일 완료했다. /이곤영기자
이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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