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 유물은 삼성현(원효·설총·일연) 및 경산 지역사와 관련된 모든 유형의 유물로 출처가 분명하고 전시할 수 있어야 한다. 소장품의 매매를 희망하는 개인 소장가(종중 포함) 및 문화재 매매 업자, 법인 등은 28일부터 4월 1일까지 삼성현역사문화관 관리사무실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와 관련된 서식은 경산시청과 삼성현역사문화관 홈페이지 (http://samseonghyeon.gbgs.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신청한 유물은 삼성현역사문화관 유물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구매에서 제외된 유물은 반환된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