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1시 10분께 의성군 안계면의 한 주택에서 A씨(89·여)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사고 당시 이웃주민에 의해 발견된 A씨는 긴급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연탄을 교체하던 중 쓰러져 몸에 불이 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의성/김현묵기자 muk4569@kbmaeil.com
김현묵기자
muk4569@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경주 서부동 상가주택 화재⋯ 70대 여성 숨져
대구·경북 28일 한파특보 속 강추위 지속…빙판길·해안 안전 유의
달서구 상인동 다세대주택 화재…2명 부상
산림청, 대구·경북 모든 시·군·구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
엄마밥이 그립나요? 아는 사람만 찾아가는 집밥 맛집으로 가요
겨울, 간서치(看書癡)가 되기 좋은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