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으로 선정된 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코로나 상황에서 해외마스터즈 비대면 참여를 지속 확대한다는 점에서 긍정 평가를 받았으며, ‘탄소중립’ 친환경 마라톤대회 개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이곤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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