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는 2021년 11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2년 동안이다.
장 교수는 “혈관내치료 분야는 그 어떤 분야보다 발전 속도가 빠르다”며 “변화에 대응해 다양한 학술 행사의 질적 향상을 통해 회원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는 1996년에 창립된 대한뇌혈관내수술연구회를 효시로 올해 대한의학회 준회원학회로 인준돼 뇌혈관내치료 영역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학회로 인정받았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