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은 ‘뉴노멀 시대, 달성의 새로운 도전 그리고 기회’란 주제로 장재호 대구·경북연구원 연구본부장의 ‘대전환기, 달성지역 산업발전 전략’ 주제발표를 발표한다.
이어 조용민 구글 매니저의 ‘다국적 기업의 혁신 전략’ 특별강연 외에 지역 혁신 기업의 사례 등도 살펴본다.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은 “지금 세계는 한 치 앞도 예견할 수 없는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있다”면서 “이러한 시기일수록 현재에 머무르지 말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쟁의 우위를 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