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 4호기는 계획예방정비기간 동안 법정검사, 연료관 체적검사 등 안전계통 정비 및 설비점검을 마친 후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오는 12월 17일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경주/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황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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