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시장은 영양 출신으로 영양고 졸업 후 경북대학교 대학원에서 보건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경북도청 식품의약과장, 보건정책 과장, 감염병관리 과장을 역임했다.
그는 탁월한 업무능력과 추진력을 인정받아 지난 1997년 내무부장관표창(내무행정 발전), 2008년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문경/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강남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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