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밝힌 정당합당등록공고에 따르면 미래통합당의 약칭은 ‘통합당’이고, 대표는 황교안 전 한국당 대표이다. 사무소의 소재지는 한국당 중앙당사로 쓰여온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73 우성빌딩 3층이다.
선관위의 합당등록 공고에 따라 통합당은 총 113석의 제1야당으로서 4·15 총선을 치르게 됐다.
/김진호기자 kjh@kbmaeil.com
김진호기자
kjh@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李 대통령, 국무회의서 이진숙 배석 제외
인사청문회 앞두고 與野 날선 공방
“국민 눈높이 맞는 혁신안 마련”
감척어업인 생계 부담 덜어준다
경북도 여름철 재난 지역 현안 대응 위한 시·군 협력 강화
경북도, 토목·건축, 수의 직렬 하반기 추가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