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진학과 사회 진출을 앞두고 많은 갈등과 정서적 불안을 겪고 있는 지역 고3 학생을 대상으로 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특강에서 벗어나 지역 청소년 동아리 팀의 초청 공연 등 문화적인 접근을 해 청소년들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진지한 관심을 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성태 협의회장은 “예비사회인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맘껏 펼쳐 미래 통일시대의 주역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상주 은척초, 경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최우수 학교
상주시,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실전처럼
상주시 공설추모공원 후보지 선정 속도낸다
명실상주스포츠클럽 장학금 500만원 기탁
상주경찰서 가정폭력 예방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민주평통 상주시協, 청소년 통일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