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22일 오후 6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여부를 최종 발표한다.
협정 효력상실 시점인 23일 0시를 불과 6시간 남기고서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이같이 공지했다.
애초 청와대는 '일본의 태도변화가 없으면 지소미아 종료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었으나, 막판 일본 측과의 물밑 접촉 및 내부 논의를 거쳐 조건부로 종료 시한을 미루는 안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호 기자
kjh@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민주당 ‘대장동 50억’ 곽상도 부자 공소기각·무죄 선고, “충격적인 판결”
국민의힘 윤리위, 친한계 배현진 의원 징계 절차 착수
트럼프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나라에 25% 추가 관세”
이철우 지사, ‘김천-거제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서 울컥했던 이유
경북교육청 2026년 3월 1일자 교육공무원 관리자 인사 단행
이철우 지사 이재명 대통령에게 행정통합에 협조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