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0시 49분께 의성군 점곡면 명고리 한 돈사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돈사 300여㎡가 탔고 돼지 172마리가 타 죽어 5천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현묵기자 muk4569@kbmaeil.com
김현묵 기자
muk4569@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영천시, 임고하이패스IC·화산JC 고속도로 연결 추진
의성군, 빙계계곡 물놀이장 개장... 안전관리 총력
의성군, 신바람 나는 아쿠아로빅 교실 운영
의성군 “소상공인의 출산을 지원합니다!”
영천 스마트팜에서 첫 오이 수확 했어요!
의성군-서초구 바르게살기운동여성회, ‘의성 마늘 愛 담근 우리 장 이야기’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