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사금융신고센터는 2001년 출범 이후 검찰·경찰 및 관계기관(신용회복위원회·한국자산관리공사 등)과 연계해 불법사금융 피해자들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창구 역할을 해왔다.
책자에는 매년 10만건 이상 접수되는 불법사금융 사례를 유형별로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다.
불법사금융에 대한 대응요령과 실제 상담사례도 다루고 있다. 금감원은 이 책자를 홈페이지(www.fss.or.kr)에 게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경제 기사리스트
한국폴리텍대학 포항캠퍼스, 교직원 대상 ‘중대재해 예방·청렴교육’ 실시
대구-광주상의, 신공항·달빛철도 등 경제현안 공동 대응 결의
대구 아파트 매매가 94주째 하락세 지속⋯전세값은 보합세
“빵 전쟁” 재현됐다
택배 운송장 ‘마스킹’ 방식 통일···개인정보 보호 강화
포스코, 비개발자도 ‘뚝딱’···Low/No Code 기반 시스템 개발 교육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