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GRS는 25일 네팔 카트만두의 야크앤예티 컨벤션에서 히말라야 엔케이 유한회사와 네팔 진출 프랜차이즈 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롯데리아의 네팔 파트너사인 히말라야 엔케이 유한회사는 외식과 무역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으로 앞으로 6년간 10여개 롯데리아 매장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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