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한 번 쓰고 버려지는 포장재 낭비를 줄이기 위해 종이 상자 대신 텀블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봄을 닮은 초록, 분홍, 노랑 슬리브가 적용된 텀블러에 담겨 있다.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 점포 한정판은 기존 제품보다 2배 커진 용량(100ml)과 합리적인 가격(6만7천원)으로 판매되고 있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대구 신세계百, 주얼리브랜드 ‘티르리르(Tirr Lirr)’ 오픈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과 업무협약 체결
대구·경북 상장법인 시가총액 9.1%↑⋯투자자 거래대금도 급증
대백프라자갤러리, 부채 그림 전시
포스코 포항제철소, 폭염 대응 총력···“안전한 일터 만들 터”
대파, 뿌리째 포장했더니···5주 지나도 ‘싱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