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성실한 대변자로 참된 의정활동 구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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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의회 의정대상은 3년 이상 의정활동을 한 전국 기초·광역 자치단체 의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동구에서만 4선을 지내고 있는 차 의원은 제7대 후반기 의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차수환 의원은 “지역 주민의 성실한 대변자로, 참된 의정활동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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